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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학기 교회...


교수님 안녕하세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평안하십니까? 2017/10/17
변광무 님의 글입니다.

성경말씀을 사랑하는 한명의 성도로써 가끔씩 교수님의 글들이나 동영상 강의를 접하면서 조언을 참조함으로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지금은 많은 성도들이 진리에 관심이 없으므로 빛을 발하지 않지만 언젠가는 교수님의 수고가 결실을 맺을 것이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수님께 한가지 여쭤 볼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어떤 사람이 잘못가르치기를, 사도신경의 중요성을 퇴색시키면서 자신은 사도신경에 기록된 처녀 마리아의 잉태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혹 처녀 잉태가 아닐찌라도 하나님의 신성이 결코 훼손받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 사람의 가르침을 살펴보면 자유주의 신학에 상당히 물든 것 같습니다. 삼위일체가 즉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실제적인 표현이 아닌 <문학적 표현>이라는둥, <정통적 삼위일체>에서의 <질서적 종속>이 문제가 있다는 식의 강론, 그 외에도 문제가 상당합니다. 아무튼 본인이 알기로는 사도신경은 이단들과 대항하면서 점점 완성되어진 것으로 압니다. 만약 기독교 교리에 있어서나 혹은 이단들을 헛된 가르침을 대항하기 위해서나 동정녀 잉태에 관한 교리가 그리 중요한 가르침이 아니었더라면 결코 사도신경에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의 잘못된 가르침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제시해야 되는데, 본인이 교회의 역사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미비함으로, 역사신학을 전공하시는 교수님께 한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해서 글을 남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혹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정녀 교리가 훼손됬을 경우의 문제점과, 역사적으로 동정녀 교리에 관한 왜곡으로 발생한 이단들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몇 년도의 어떤 이단들이었는지, 그 사상과 현상과 결과는 어떠하였는지, 동정녀 교리가 왜 중요한지, 동정녀 마리아의 잉태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 교리상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혹 시간이 되신다면, 아버지와 아들 관계가 성도들을 양자삼기 위한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를 가르치시기 위한 하나님의 <문학적 표현>방식이라고 가르치는 것이 교회역사에도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아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쪼록 머지않아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그 날까지, 평안하시고 이단들과 이단사상들이 창궐하는 악한 이 시대에 진리를 늘 수호하심으로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un Ra 안녕하세요?
라은성 교수입니다.
보내신 서신을 읽었습니다.
반삼위일체론에 대한 이단정죄는 교회사에서 분명히 있었습니다. 325년 니케아 공의회와 381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였습니다. 이런 면에서 사도신경이 4세기에 완성되면서 반삼위일체론자들을 반박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또 삼위일체론 설명 중 문학적 표현 방식에 대한 질문은 시중에 나와 있는 ‘송영의 삼위일체론’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126552930 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고 봅니다.

2017/10/26 - Delete
Eun Ra 그리고 물으신 동정녀 탄생을 부인하는 이단성에 대해서는
① 에비온주의(Ebionism)로서 요셉이 예수님의 부친이고 마리아와 요셉이 모든 부모와 같은 방식으로 마리아가 임신하게 되었다고 하는 유대파 기독교 운동 중 하나였습니다.
② 발렌티누스주의(Valentinianism)로서 2세기 영지주의자 발렌티우스가 억지 주장한 사상입니다. 마리아가 성령에 의해 임신했지만 단지 대리인이나 파이프와 같은 역할을 했을 뿐이기에 실제 모친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2017/10/26 - Delete
Eun Ra ③ 콜루피스주의(Collyridianism)로서 초대교회 이단사상입니다. 동정녀 마리아를 여신으로 모시는 경배하는 사상입니다. 이슬람교가 형성되기 전에 아라비아에서 유행하던 이단(300년대부터 500년대)이었습니다. 아람어 코란에서 기독교의 삼위일체가 하나님, 예수님 및 마리아라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어 콜루피스(κολλυρις)란 둥근 빵이라는 뜻인데 동정녀에게 드리는 빵이었기 때문입니다.

2017/10/26 - Delete
Eun Ra ④ 네스토리우스주의(Nestorianism)로서 예수님께서 두 위격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네스토리우스는 마리아가 하나님을 밴 어머니가 아니라 인간 그리스도의 어머님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역시 5세기에 이단으로 정죄 받았습니다. 하지만 마리아가 하나님을 밴 어머니라는 주장은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잘못 사용되어 몽소승천설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동정녀성이 잘못 사용된 사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가 동정녀 탄생이 아니라거나 그렇다고 극대화하여 하나님을 밴 여성이라는 주장은 잘못된 사상입니다.

2017/10/26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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