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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인사합니다
| 다시 4개월 만에 만난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난 여름 사진을 찍었던 장소이지만 위치를 바꾸어 찍어 보았습니다. 일 주 후면 딸 보금은 다시 가족을 떠나 Cleveland로 갑니다. 사무엘은 대학 시험을 위해 분주하고 아내는 직장에 다닙니다. 아직도 교통사고 후유증이 완쾌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잘 견디고 삽니다. 저는 여전히 종교개혁사 책을 집필하느라 바쁘죠. 인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가족이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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